대륙간컵축구 대구·수원·울산 개최

대륙간컵축구 대구·수원·울산 개최

입력 2001-01-31 00:00
수정 2001-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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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울산 수원이 2001년 대륙간컵축구대회(FIFA Confederations Cup Korea/Japan 2001) 개최지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해당 도시에 보낸 공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개막전은 한국,결승전은 일본에서 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에따라 개막전은 대구,준결승전은 수원,3·4위전은 울산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개최지는 요코하마시 이바라키현 니가타현 등 3곳이다.

대륙간컵은 5개 대륙연맹의 우승국이 패권을 다투는 경기로 5월30일부터 6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월드컵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전대회 우승국 멕시코와 프랑스(유럽) 브라질(남미)카메룬(아프리카) 캐나다(북중미) 호주(오세아니아)등 8개국이 참가한다.

2001-01-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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