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우표 나온다

주문형 우표 나온다

입력 2001-01-27 00:00
수정 2001-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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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 우표가 이르면 오는 4월부터 나온다.

26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개인 사진이나 회사로고,선전물 등을 인쇄한 주문형 우표를 발행키로 했다.

다음달 우정사업운영위원회를 열어 우표 판매가와 접수 수수료 등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우정사업본부는 주문형 우표의 경우 1장에 170원인 일반우표보다 인쇄비 등 비용이 더 드는 점을 감안,340원 안팎으로 가격을 정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주문형 우표생산을 위해 조폐공사와 협의를 해나가는 한편 전국 우체국에서 민간 대리점 체제를 갖추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개인얼굴이나 기업로고 등이 담긴 새로운 개념의 주문형 우표를 발행,우표 수집가 및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01-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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