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부터 방송되는 MBC 월화 사극 ‘풍운’(극본 임충·연출 이재갑)의 주역으로 김상경 정웅인 이태란이 확정됐다.
김상경은 ‘풍운’의 주인공인 조선 정조 때의 세도가 홍국영 역을맡는다.홍국영은 사도세자 사후 불안한 세손 자리를 지키던 어린 정조가 위기에 몰렸을 때 도와줘 정조 즉위 후 정권을 잡았던 인물이다.
홍국영의 이야기가 드라마로 방송되는 것은 70년대 TBC TV 사극 ‘상노’ 이후 처음이며 당시 홍국영 역은 임동진이 맡았다.
현재 시트콤 ‘세 친구’에 출연중인 정웅인은 어린 정조를 키운 유모의 아들이자 홍국영의 반대편에서 정권 탈취를 꿈꾸는 야심가 정후겸 역,이태란은 양반가의 규수이자 젊은 홍국영과 복잡한 인연에 엮이게 되는 서씨 역을 맡았다.세 사람 모두 사극 연기는 처음이다.
김상경은 ‘풍운’의 주인공인 조선 정조 때의 세도가 홍국영 역을맡는다.홍국영은 사도세자 사후 불안한 세손 자리를 지키던 어린 정조가 위기에 몰렸을 때 도와줘 정조 즉위 후 정권을 잡았던 인물이다.
홍국영의 이야기가 드라마로 방송되는 것은 70년대 TBC TV 사극 ‘상노’ 이후 처음이며 당시 홍국영 역은 임동진이 맡았다.
현재 시트콤 ‘세 친구’에 출연중인 정웅인은 어린 정조를 키운 유모의 아들이자 홍국영의 반대편에서 정권 탈취를 꿈꾸는 야심가 정후겸 역,이태란은 양반가의 규수이자 젊은 홍국영과 복잡한 인연에 엮이게 되는 서씨 역을 맡았다.세 사람 모두 사극 연기는 처음이다.
2001-01-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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