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첫 집무 교육개혁 시동

부시 첫 집무 교육개혁 시동

입력 2001-01-23 00:00
수정 2001-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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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집무 개시와 함께감세안과 교육개혁 등 정책공약 조기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시 대통령이 가장 먼저 손대는 분야는 교육으로 주중에 포괄적 개혁안을 의회에 보내 대통령으로서의 첫 주일을 ‘교육주간’으로 보내게 됐다.

부시 대통령은 22일 공화당 지도부와 회동한데 이어 24일 존 매케인상원의원 (공화,애리조나)을 만나며 민주당 의원들과도 활발한 접촉을 갖고 교육개혁안과 감세안 등 주요 정책 사안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교육개혁을 ‘집권 기반 다지기’의 시험대로 삼고 있는 부시 대통령은 ▲성적에 대한 학교의 책임 강화 ▲지방정부의 재량권 확대 ▲초등학교 3학년까지 읽기 능력 완전 터득 등을 추진하는 교육개혁에총 4,76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한편 부시 대통령은 최대 공약사업으로 내세운 1조3,000억달러 규모의 감세안에 민주당의 젤 밀러 상원의원(조지아)이 동조하고 나서 큰 힘을 얻게 됐다.필 그램 상원 금융위원장(공화,텍사스)은 밀러 의원과 공동으로 부시 대통령의 10년감세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부시 대통령이 다음달 예산안을 제출할 때 전면적 감세안의 구체적 내용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드 실장은 부시 대통령의 최우선 관심사는 교육개혁,감세,군의 대응태세 등이지만 매케인 의원과 협력해 정치자금 개혁 문제를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hay@
2001-0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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