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李鎭江)가 마감한 제41대 대한변협회장 후보 경선에 현 변협 부회장인 김성기(金成基·59·고시16회)변호사,전임 서울지회장을 역임한 정재헌(鄭在憲·63·고시13회)변호사,율곡문화원 이사장 유택형(柳宅馨·71·고시6회)변호사 등 3명이 등록했다.
서울변호사회는 2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대한변협 회장 경선에 나설 후보를 선출한다.변협 회장 선거는 2월 말에 실시된다.
변호사법은 변호사 30명당 1명으로 구성되는 대의원들이 각 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한 후보들에게 1표를 던져 선출토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출마한 후보가 대한변협회장이 됐다.전국 변호사 4,233명 중 63%인 2,665명이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진보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김 후보는 ‘강한 변협’을 내세워 ▲변협회장 직선제 ▲공익소송변호사단 창설 ▲변호사 해외연수 확대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변호사들의 위상강화에 현 변협이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며 ‘변호사의위상강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강성(强性)’으로 평가를 받는 유 후보는 변협 회장 직선제를 통한 변협의 민주화,정부 비판기능 강화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하고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서울변호사회는 2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대한변협 회장 경선에 나설 후보를 선출한다.변협 회장 선거는 2월 말에 실시된다.
변호사법은 변호사 30명당 1명으로 구성되는 대의원들이 각 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한 후보들에게 1표를 던져 선출토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출마한 후보가 대한변협회장이 됐다.전국 변호사 4,233명 중 63%인 2,665명이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진보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김 후보는 ‘강한 변협’을 내세워 ▲변협회장 직선제 ▲공익소송변호사단 창설 ▲변호사 해외연수 확대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변호사들의 위상강화에 현 변협이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며 ‘변호사의위상강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강성(强性)’으로 평가를 받는 유 후보는 변협 회장 직선제를 통한 변협의 민주화,정부 비판기능 강화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하고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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