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 외국인 관광코스로

‘한방병원’ 외국인 관광코스로

입력 2001-01-19 00:00
수정 2001-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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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이 외국인을 위한 관광코스로 개방된다.‘전통의학’과 ‘관광’을 묶는 일종의 테마관광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張任源)은 18일 경주한방병원,꽃마을 한방병원,자생한방병원,경희대부속한방병원 등 한방병원 4곳을 보건관광(Health Tour to Korea) 사업체로 선정,해외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해외교포 포함)을 유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건관광은 우리의 우수한 전통 보건자원 및 의료서비스와 관광산업을 결합,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체로 지정된 한방병원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의 시뮬레이션과 함께 침을 놓는 모습,기자재,약재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보건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전통음식,미용 등으로 보건관광분야를 확대하는 한편,한국관광공사 및관광업체 등과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1-0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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