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적자금국정조사특위 청문회가 17일 진행방식에 대한 여야의이견으로 이틀째 공전했다.
여야는 16일에 이어 특위 간사협의를 통해 절충을 계속했으나 증인들을 한 데 모아놓고 신문하자는 한나라당과 두 집단으로 나눠 신문하자는 민주당 주장이 맞서 합의에 실패했다.
한나라당은 일괄신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는 청문회를 거부하겠다는 방침인 반면,민주당과 자민련은 단독으로라도 진행한다는입장이어서 20일까지로 예정된 청문회가 파행으로 운영될 가능성도배제할 수 없게 됐다.
진경호기자 jade@
여야는 16일에 이어 특위 간사협의를 통해 절충을 계속했으나 증인들을 한 데 모아놓고 신문하자는 한나라당과 두 집단으로 나눠 신문하자는 민주당 주장이 맞서 합의에 실패했다.
한나라당은 일괄신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는 청문회를 거부하겠다는 방침인 반면,민주당과 자민련은 단독으로라도 진행한다는입장이어서 20일까지로 예정된 청문회가 파행으로 운영될 가능성도배제할 수 없게 됐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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