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는 마을버스도교통카드로 타세요””

“”3월부터는 마을버스도교통카드로 타세요””

입력 2001-01-17 00:00
수정 2001-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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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마을버스도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서울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16일 100여 업체가 보유한 1,000여대의 마을버스에 교통카드 단말기를 장착,빠르면 오는 3월부터 본격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서울시내에서 운행중인 전체 마을버스 1,500여대의 67% 수준이다.이번에 마을버스에 장착되는 교통카드단말기는 위치추적장치(GPS)를 이용해 자동으로 정류장에서 도착안내방송이 나오는 기능도 갖췄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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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1-1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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