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서울관광 쉬워지겠네””

“”외국인 서울관광 쉬워지겠네””

입력 2001-01-16 00:00
수정 2001-01-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의 관광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생긴다 서울시는 올해 한국방문의 해와 2002년 월드컵 대회를 맞아 외국인관광객들에게 교통·숙박·명소·쇼핑·문화행사 등 서울의 문화관광정보를 한국어,영어,일어,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구축,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의 문화·관광(Seoul Culture & Toourism 약칭 Seoul CT)’으로 이름 붙여진 이 사이트 주소는 ‘www.visitseoul.net’이다.

이 사이트는 관광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인터넷상의 서울 문화관광 관련 사이트의 기능을 통합해 한국외국어대 통합번역연구소의 협조를 얻어 번역·감수를 거쳤다.

서울시 관계자는 “영어뿐만 아니라 일어·중국어 서비스를 추가해이 지역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임창용기자

2001-01-16 3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