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수용품 직거래장터 이용을”

“”설 제수용품 직거래장터 이용을”

입력 2001-01-16 00:00
수정 2001-01-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설날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15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아파트단지 및 구청,동사무소 광장,농·수협직판장 등 시내 61개 장소에서 열린다[표 참조].

품목은 나물·과일·곡물 등 산지에서 올라온 농산물이 주종이며,쇠고기·건어물 등 다양한 축산·수산물 등도 판매한다.

대부분 각 자치구가 결연을 맺은 전국 각 시·군의 농·수·축협 및생산자 단체들이 직접 나서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직거래장터 관련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 인터넷홈페이지 ‘농수축산물 직거래마당’(http:///econo.metro.seoul.kr/farm/)을 참조하거나시 농 수산유통과(3707-9391∼2) 또는 농협중앙회 직거래사업부(397-7168·7919),각 자치구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1-16 3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