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협위 분야별 첫 회담 제의

北, 경협위 분야별 첫 회담 제의

입력 2001-01-16 00:00
수정 200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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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력협력 등 제반 경제협력 문제를 논의할 남북경협추진위산하 분야별 협의회를 처음으로 정식제의,20일 개성에서 첫 회담을갖자고 요청해왔다.

정부는 이에 따라 16일 통일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어 정부 입장을결정키로 했다.

정부 당국자는 15일 “북한은 지난 12일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 위원장인 박창련 국가계획위원회 제1부위원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보내 전력협력과 임진강 수방,개성공단 건설 등을 논의할 분야별협의회를 개성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해 왔다”고 밝혔다.북측이 남측과의 회담 장소로 개성을 거론하기는 처음이다.

최근 북측은 남북 태권도 단체 접촉 및 어업실무자 회의 조속 개최등을 제의,경협 논의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주력해 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경하기자 lark3@

2001-0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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