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이 올 봄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크다고 15일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은 중국과 베트남,라오스 등이 취하고 있는 개혁·개방 노선을 따르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중국 개방경제의 거점인 상하이를 방문하기 위한 것으로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도 중국을 방문했던 점으로 미뤄 이번 중국 방문을 마친 뒤 서울을 답방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이 소식통은 “북한은 중국과 베트남,라오스 등이 취하고 있는 개혁·개방 노선을 따르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중국 개방경제의 거점인 상하이를 방문하기 위한 것으로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도 중국을 방문했던 점으로 미뤄 이번 중국 방문을 마친 뒤 서울을 답방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1-01-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