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가 현재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서초구 내곡동 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기무사 고위 관계자는 12일 “기무사는 문민정부 출범 때 국민과의약속에 따라 현 위치에서의 재건축 방침을 철회하고 내곡동 지역에 20여만평의 부지를 확보,내년중으로 5만여평 규모의 새 청사 신축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빠르면 2006년쯤 청사를 이전하더라도 현재의 서울지구병원은 존속하게 되며 전체부지 8,000여평 중 병원과 병원지원 시설 3,000여평을 제외한 나머지 부지는 매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전 및 신축비용 1,500억원은 사령부건물 및 서울역 뒤편 수송부부지 매각대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이 성사될 경우 서초구 내곡동 일대에는 국가정보원과기무사 등 양대 국가정보기관이 들어서는 ‘정보단지’가 구축될 전망이다.
노주석기자 joo@
기무사 고위 관계자는 12일 “기무사는 문민정부 출범 때 국민과의약속에 따라 현 위치에서의 재건축 방침을 철회하고 내곡동 지역에 20여만평의 부지를 확보,내년중으로 5만여평 규모의 새 청사 신축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빠르면 2006년쯤 청사를 이전하더라도 현재의 서울지구병원은 존속하게 되며 전체부지 8,000여평 중 병원과 병원지원 시설 3,000여평을 제외한 나머지 부지는 매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전 및 신축비용 1,500억원은 사령부건물 및 서울역 뒤편 수송부부지 매각대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이 성사될 경우 서초구 내곡동 일대에는 국가정보원과기무사 등 양대 국가정보기관이 들어서는 ‘정보단지’가 구축될 전망이다.
노주석기자 joo@
2001-01-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