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 동기식 인센티브”

“IMT-2000 동기식 인센티브”

입력 2001-01-12 00:00
수정 2001-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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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엽(安炳燁) 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IMT-2000 동기식(미국식)사업자에게 서비스 식별번호 우선 선택권과 주파수 우선할당 등의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동기·비동기(유럽식) 양 방식의 균형 발전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포함한 종합대책을이달 중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안 장관은 “동기 사업자에게 1조∼1조3,000억원의 출연금을 대폭 감면해주는 방안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나로통신을 제외한 LG 등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동기식을원치 않는 상황에서 이같은 인센티브 정도로 해결될 수 있을 지 불투명하다.안 장관은 또 올해 IMT-2000 장비 및 단말기 기술개발 지원에 1,460억원을 투입하는 등 2003년까지 2,04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통부에 따르면 동기식 사업자는 010(서비스 식별번호)-N(사업자식별번호)-XXX-XXXX(가입자번호) 등 11자리로 구성되는 IMT-2000 서비스 식별번호를 가장 먼저 선택할 수 있게 된다.또 IMT-2000용으로분배될 1920-1980㎒,2110-2170㎒의 FDD(주파수 분할 복신방식) 주파수 대역 중 우수한 효율을 가진 주파수 대역을 먼저 할당받게 된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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