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단장에 최종준씨

프로야구 LG단장에 최종준씨

입력 2001-01-09 00:00
수정 200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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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의 신교식 단장이 선수협의회 사태에 책임을 지고 단장직을 사퇴했다.

LG는 8일 건강상의 이유로 보직 변경을 요청한 신교식 단장 후임에프로축구 안양의 최종준 단장을 임명했다.99년 10월 최 단장 후임으로 야구단장을 맡은 신 단장은 최근 선수협 파동과 관련,LG 선수들이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무더기 가입하자 지병인 고혈압과 불면증에 시달려 왔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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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씨름단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 단장이 1년3개월만에 야구단으로복귀함에 따라 LG 축구단장은 당분간 권혁철 LG스포츠 대표가 겸직한다.

2001-0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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