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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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1-09 00:00
수정 200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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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이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의회포럼(APPF) 9차 총회 참석 및 칠레·파라과이 공식방문을 위해 13일 출국한다.

이 의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26개국으로 구성된 APPF 총회에서 남북한 화해·협력에 대해 설명하고,북한의 APPF 가입에 대한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야당 총재로서의 신년사와 신년기자회견을 빠르면 이달 말 갖는다.

이 총재는 오는 11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 직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으나,오는 12일과 16일 시작되는 한빛은행 불법대출과 공적자금 운용실태 청문회 일정과 구정 연휴 등을 감안해이같이 결정했다.

■민주당 이인제(李仁濟) 최고위원은 8일 낮 KBS라디오 ‘박찬숙입니다’에서 “의원 이적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서“교섭단체 구성은 국회법에 대한 토론과 표결로 결정되거나 다른 정상적 방법으로 결정됐어야 했다”고 밝혔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마음건강 위한 공공심리서비스 중요성 강조… “서울형 심리서비스 발전 적극 기여할 것”

주수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7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된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심포지엄 ‘마음을 잇고, 내일을 열다’에 참석해 축사를 맡았으며, 도시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시민의 정신건강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공공심리서비스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울형 심리서비스의 협력과 도약’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의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공심리서비스의 당위성을 짚어보는 기조강연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및 서울형 심리서비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단계별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가운데 시민의 정신건강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적인 도시의 품격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건강할 때 완성된다”며 시민의 마음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심리지원의 의미를 짚었다. 이어 서울시 심리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온 센터의 노력을 격려했다. 주 부위원장은 “그간 서울시에 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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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종필(金鍾泌) 전 총리는 사실상 자민련 지도자이며 국가지도자인 만큼 그에 걸맞은 역할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2001-01-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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