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헌 선수협 상근부회장 야구원로 모임 일구회서 제명

이호헌 선수협 상근부회장 야구원로 모임 일구회서 제명

입력 2001-01-08 00:00
수정 200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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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헌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상근 부회장이 야구원로 모임인 일구회(회장 김소식)에서 제명됐다.일구회는 지난 6일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호헌 고문을 제명키로 결의했다.이는 이호헌 고문이 지난해 12월29일 프로야구 선수협을 지지하는 체육인 서명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일구회 일부 임원을 허락 없이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급경사 구간인 금하로와 탑골로의 반복되는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논의가 본격화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4일 ‘마을신문 금천 in’에서 개최한 ‘월간이슈살롱’ 시민 공론장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최근 1년간 금하로와 탑골로에서 빈번히 발생한 사고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과 함께 향후 추진할 중·장기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는 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금하로 급경사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정비 ▲탑골로 가드레일 보강 ▲화물차 통행 제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구 예산을 투입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또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론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보강만으로는 사고를 완전히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주민들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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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명자 명단에 든 일구회의 최주억 이선덕 이재환 강태정씨 등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반발했고 이날 이사회의 결의로 이호헌씨의 회원자격을 박탈했다.

2001-01-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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