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헌 선수협 상근부회장 야구원로 모임 일구회서 제명

이호헌 선수협 상근부회장 야구원로 모임 일구회서 제명

입력 2001-01-08 00:00
수정 200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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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헌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상근 부회장이 야구원로 모임인 일구회(회장 김소식)에서 제명됐다.일구회는 지난 6일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호헌 고문을 제명키로 결의했다.이는 이호헌 고문이 지난해 12월29일 프로야구 선수협을 지지하는 체육인 서명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일구회 일부 임원을 허락 없이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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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명자 명단에 든 일구회의 최주억 이선덕 이재환 강태정씨 등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반발했고 이날 이사회의 결의로 이호헌씨의 회원자격을 박탈했다.

2001-01-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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