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지구·달이 일렬로 놓여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개기월식 현상이 올해 처음으로 오는 10일 나타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0일 새벽 2시43분쯤부터 5시간10분동안 우리나라 전역에서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월식은 달의 일부분만 가려지는 부분월식(반영식)으로 시작돼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다시 부분월식으로 진행된다.개기월식 현상을 확연히 볼수 있는 시각은 10일 오전 5시20분쯤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세 차례의 월식이 예상되지만 개기월식을관측할 수 있는 것은 이번뿐”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5일과 12월30일에는 부분월식이 예정돼 있다.
함혜리기자 lotus@
한국천문연구원은 10일 새벽 2시43분쯤부터 5시간10분동안 우리나라 전역에서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월식은 달의 일부분만 가려지는 부분월식(반영식)으로 시작돼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다시 부분월식으로 진행된다.개기월식 현상을 확연히 볼수 있는 시각은 10일 오전 5시20분쯤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세 차례의 월식이 예상되지만 개기월식을관측할 수 있는 것은 이번뿐”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5일과 12월30일에는 부분월식이 예정돼 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1-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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