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할인판매 중단

인터넷서점 할인판매 중단

입력 2001-01-04 00:00
수정 2001-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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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인터파크를 제외한 대다수 인터넷 서점들이 도서 할인판매를 이달말쯤부터 중단한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출판계,온ㆍ오프라인 서점,도매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열린 전국도서유통협의회 준비회 모임에서 주요 인터넷 서점 11곳 중 예스24 북스포유 등 9곳이 도서정가제를 유지하는내용의 도서유통체제 개선안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개선안에 따르면 인터넷 서점은 도서 할인판매제를 폐지하는 대신 10%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오프라인 서점들도 도서정가제를지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말부터 발족을 추진해 온 전국도서유통협의회가4일 오후2시 서울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주혁기자 jhkm@

2001-0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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