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할인판매 중단

인터넷서점 할인판매 중단

입력 2001-01-04 00:00
수정 2001-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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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인터파크를 제외한 대다수 인터넷 서점들이 도서 할인판매를 이달말쯤부터 중단한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출판계,온ㆍ오프라인 서점,도매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열린 전국도서유통협의회 준비회 모임에서 주요 인터넷 서점 11곳 중 예스24 북스포유 등 9곳이 도서정가제를 유지하는내용의 도서유통체제 개선안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개선안에 따르면 인터넷 서점은 도서 할인판매제를 폐지하는 대신 10%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오프라인 서점들도 도서정가제를지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말부터 발족을 추진해 온 전국도서유통협의회가4일 오후2시 서울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난임 가정 지원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결과다. 윤 의원은 이를 통해 서울시 자치법규의 완결성을 높이고, 관내 난임 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더욱 확고히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가 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서울형 한의약 정책 패키지(산후 모성관리 및 한의 난임치료 지원 강화)’를 정계에 공식 제안하는 등 정책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윤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자치법제 내에 선제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시장이 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 시책을 마련할 때,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포함해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실제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임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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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기자 jhkm@

2001-0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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