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노사는 29일 오전 부평공장에서 처음으로 경영혁신위원회를 열고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에 대한 협의를 벌였다.
양측은 서로의 입장을 전달하고 경영혁신위원회를 내년 1월3일부터본격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회사측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월말 현재 기준으로 사무직 1,390명,생산직 5,494명 등 모두 6,884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급여조정을 통해내년 인건비 2,340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감축인원은 생산직(1만5,548명)의 35.3%,사무직(6,135명)의 22.7% 등 임직원(2만1,789명)의 31.6%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병철기자
양측은 서로의 입장을 전달하고 경영혁신위원회를 내년 1월3일부터본격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회사측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월말 현재 기준으로 사무직 1,390명,생산직 5,494명 등 모두 6,884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급여조정을 통해내년 인건비 2,340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감축인원은 생산직(1만5,548명)의 35.3%,사무직(6,135명)의 22.7% 등 임직원(2만1,789명)의 31.6%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병철기자
2000-12-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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