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보수강경파 국방장관 럼스펠드

대표적 보수강경파 국방장관 럼스펠드

입력 2000-12-30 00:00
수정 200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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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럼스펠드(68)국방장관 지명자는 ‘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하는 대표적 보수 강경론자.75년부터 77년까지 제럴드 포드 행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냈다.4반세기 만에 다시 국방장관직에 오른 특이한기록을 세우게됐다.

98년 7월 북한·이라크 등 이른바 ‘불량배 국가’들의 미사일 위협을 강조한 ‘럼스펠드 보고서’로 유명하다.정보전과 대(對) 사이버테러,우주 방위력 등 첨단 군비 증강 및 군현대화에 관심이 높다.

체니·파월·라이사 등 부시 외교 안보팀 중량에 걸맞은 정치력과의회 교섭력까지 갖춘 전천후 정치인이란 평가를 받는다.3선 의원 출신으로 75년 국방장관 입각시 미 역사상 최연소(당시 43세)국방장관이었다.부인 조이스 피어슨 여사와 사이에 2녀1남.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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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32년 시카고 출생.프린스턴대 정치학과 졸.해군 조종사 출신▲62∼68년 일리노이주 하원의원(3선)▲73∼74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주재 대사▲74∼75년 백악관 비서실장 ▲75∼77년 국방장관김수정기자

2000-12-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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