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특례입학 136명 조사

최근 3년간 특례입학 136명 조사

입력 2000-12-27 00:00
수정 2000-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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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26일 재외국민 특례입학 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자체조사한 결과,부정의혹 입학자 1명을 포함해 서류에 이상이 있는 8명을발견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박태호(朴泰鎬) 국제교류센터소장은 이날 “지난 3년간 재외국민 특례입학으로 선발된 136명을 대상으로 출입국 사실 등을 확인한 결과,8명이 학교에 제출한 서류와 신고된 출입국 날짜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박 소장은 “문제의 학생들은 국내에 입국한 뒤 재출국했으나 출국일은 없고 입국기록만 있거나,출국기록만 연속으로 두차례 있는 등출입국 날짜가 제대로 맞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 소장은 “재외국민 특례입학자 중 상당수가 이중국적자이기 때문에 입출국때 다른 여권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고,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착오를 일으켰을 가능성도 있어 신중하게 추가 조사중”이라고덧붙였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0-1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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