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서울 704가구 마지막 분양

올 서울 704가구 마지막 분양

입력 2000-12-27 00:00
수정 2000-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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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인 서울시 12차 동시분양에는 3개 업체가 모두 70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이 가운데 186가구는 일반 분양된다.

올해 12차례 동시분양 가운데 물량이 가장 적다.건설경기가 침체된데다 비수기까지 겹쳐 업체들이 분양 일정을 연기했기 때문이다.

◆상도동 중앙 중앙건설이 동작구 상도동에서 분양하는 물량.지하철7호선 상도역과 숭실대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한강을 내려다 볼 수있고 인근에 상도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한편이다.22∼45평형 420가구가 들어서고 이 가운데 44,45평형 1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화곡동 희훈 희훈건설이 강서구 화곡동에 짓는 재건축 아파트.111가구 가운데 3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작지만 인근에 2,000여가구의 대우그랜드월드가 2002년10월 입주 예정이고 화곡동 저밀도 아파트 재건축공사가 진행중에 있다.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에서 걸어서 3∼4분 거리.

남부순환도로나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쉽다.

◆공릉동 CFENC 공릉동 대진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모두 49가구이며일반 분양물량은 29가구에 불과하다.

지하철 7호선 공릉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동일로,동부간선도로와 가깝다.

◆일정 29일 공고하고 내년 1월8일부터 청약을 받는다.8일 서울 1순위를 시작으로 9일 수도권 1순위,10일 서울·수도권 2순위,11일 서울3순위,12일 수도권 3순위 접수를 받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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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2000-12-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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