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자 5명이 2000년도 학사고시에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법무부는 22일 청주교도소에 수용중인 최모씨(34) 등 수형자 5명이이날 발표된 2000년도 독학에 의한 학사학위 취득시험에 합격했다고밝혔다.
이로써 지난 96년 이후 교도소 수형자중 학사고시 합격자는 모두 29명으로 늘었다.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최씨는 초등학교 졸업자로서,교도소에서 검정고시로 중·고교 학력을 취득한 것은 물론,2년만에 독학으로 경영학사가 됐다.
최씨는 “출소후 대학원에 진학,사회에 유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법무부는 22일 청주교도소에 수용중인 최모씨(34) 등 수형자 5명이이날 발표된 2000년도 독학에 의한 학사학위 취득시험에 합격했다고밝혔다.
이로써 지난 96년 이후 교도소 수형자중 학사고시 합격자는 모두 29명으로 늘었다.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최씨는 초등학교 졸업자로서,교도소에서 검정고시로 중·고교 학력을 취득한 것은 물론,2년만에 독학으로 경영학사가 됐다.
최씨는 “출소후 대학원에 진학,사회에 유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12-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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