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격증 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5종 국가공인

입력 2000-12-22 00:00
수정 2000-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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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영어,산업기계정비사,사출금형제작사,프레스금형제작사,전기계측제어사 자격증이 국가공인된다.

산업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신청한 5개 민간자격증에 대해 직업교육훈련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공인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역영어는 67년부터 60여 차례 검정이 실시돼 왔고 산업기계정비사 등 4개 종목도 98년부터 필기와 실기검정을 하는 등 산업현장과 연계된 검정평가 방법을 채택,국가공인의 충분한 관리·운영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민간자격에 대한 국가공인은 97년 자격기본법 제정에 따라 도입된제도로 이 자격을 취득한 개인은 국가기술자격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함혜리기자 lotus@

2000-12-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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