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IMT-2000 사업추진단 박종응(朴鍾應)부사장은 20일 동기식 IMT-2000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정통부에 공식 통보했다. 박 부사장은 “LG가 동기식을 채택한다 해도 컨소시엄에 돈을 내겠다는 회사가 없어 동기식 IMT-2000사업을 할 수 없는 입장” 이라며 “LG가기술력 부분에서 가장 뒤떨어졌다는 심사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정통부의 해명을 요구했다.
주병철기자
주병철기자
2000-12-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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