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조 모닝(마이애미히트)과 테레사 에드워즈가 미국농구협회 ‘올해의 남녀선수’로 뽑혔다.
미국농구협회는 시드니올림픽에서 남녀 동반우승을 이끈 모닝과 에드워즈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닝은 90년에 이어 두번째,에드워즈는 87·90·96년에 이어 4번째로 수상했다.
콜로라도스프링스(미 콜로라도주) AP 연합
미국농구협회는 시드니올림픽에서 남녀 동반우승을 이끈 모닝과 에드워즈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닝은 90년에 이어 두번째,에드워즈는 87·90·96년에 이어 4번째로 수상했다.
콜로라도스프링스(미 콜로라도주) AP 연합
2000-12-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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