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성탄·신년축하열차 새달15일까지 운행

2호선 성탄·신년축하열차 새달15일까지 운행

입력 2000-12-16 00:00
수정 2000-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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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성탄·신년 축하열차’가 운행된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15일 2호선 1편성(10량) 전동차 외벽에 성탄과새해축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부착한 열차를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1일 9회 운행한다고 밝혔다.열차 외벽에는 아이들이 색동옷입고 연날리는 장면, 산타클로스가 썰매타는 장면 등 성탄과 신년 축하메시지를 담은 작품과 월드컵축구대회 장면을 담은 작품 등을 부착했다.

작품은 환경조각 작가 정인엽·소용석씨가 디자인해 비닐재질의 소재를 이용해 제작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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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0-12-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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