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미관가꾸기’ 으뜸

관악구 ‘미관가꾸기’ 으뜸

입력 2000-12-16 00:00
수정 2000-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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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金熙喆)가 올 하반기 ‘깨끗한 새서울 가꾸기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는이번 평가에서 관악구는 올 상반기 우수구에 이어 하반기 최우수구에선정된 것.특히 98년 하반기 우수구,99년 상반기 장려구,하반기 우수구에 각각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관악구는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가로환경분야 등 8개 분야 22개 단위사업별로 특수사업을 선정하고 주민자율정비추진위원회와 함께 깨끗한 가로 가꾸기에 앞장서왔다.

특히 가로변에 산재해 있는 가판점,분전함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시설물 200여개에 월드컵상징 디자인을 그렸으며 낙성대 주변 도로에전통문양과 강감찬장군 일대기를 벽화형식으로 그려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내집·내점포앞에 화분내놓기,각종 가로 시설물 및 간판 물세척,도림천 하상정비,동네 체육시설 정비 등을 통해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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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12-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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