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비디오’파문을 일으킨 가수 백지영씨가 올해 MBC의 10대 가수로 선정됐다.
MBC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800명을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백씨가 10대 가수로 뽑혔다”며 “이 사실을 백씨에게 통보했으나 출연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KBS는 연말 가요대상 후보에서 백씨를 아예 제외하기로 했으며 SBS는 일단 백씨를 후보에 포함시켜 10대 가수를 선정한 뒤 본인의의사와 여론 등을 고려,출연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MBC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800명을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백씨가 10대 가수로 뽑혔다”며 “이 사실을 백씨에게 통보했으나 출연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KBS는 연말 가요대상 후보에서 백씨를 아예 제외하기로 했으며 SBS는 일단 백씨를 후보에 포함시켜 10대 가수를 선정한 뒤 본인의의사와 여론 등을 고려,출연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000-12-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