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원스톱 창구’ 장애자·노인 즉석 여권발급

동작구 ‘원스톱 창구’ 장애자·노인 즉석 여권발급

입력 2000-12-11 00:00
수정 2000-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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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지난 1월부터 경로우대자 및 장애인을 위해 운영중인 ‘원스톱 여권발급 창구’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12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원스톱 여권발급창구’를이용한 주민은 모두 534명으로 집계됐다.

이 창구가 이처럼 인기를 끄는 것은 무엇보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노인이나 장애인이면 누구나 간단한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즉석에서 여권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구청을 2번이상 방문해야 했지만 이창구 개설로 단 1차례 방문으로 신청에서 접수,신원조회,발급까지간편하게 처리된다.

동대문구는 특히 신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최근에는 전담반도 편성했다.

문창동기자
2000-12-11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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