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11일 개회

임시국회 11일 개회

입력 2000-12-11 00:00
수정 2000-1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해 예산안 처리를 위한 제216회 임시국회가 11일 열린다.

이번 국회에서는 101조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과 농어가부채경감법,부패방지기본법 등 정기국회의 남은 현안들을 처리할 예정이다.그러나 여야가 의사일정을 합의하지 못한데다 예산안과 국회법 개정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해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임시국회 회기를 오는 16일까지 일주일로 정해 14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처리하자는 주장이다.그러나 한나라당은 회기를 오는 23일까지 2주일로 하고,관치금융청산법 등 5개 법안을 예산안과함께 처리해야 한다고 맞서 있다.

민주당은 이와 별도로 자민련과의 공조복원 차원에서 국회 교섭단체구성요건을 지금의 20석에서 10석으로 낮추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진경호기자 jade@

2000-12-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