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인 국가대표 투수 정대현(23·경희대)이 4일 SK에 입단했다.정대현의 계약금 3억5,000만원, 연봉 2,000만원에 별도의 성과급을 받는다. 정대현은 시즌 10승을 거둘 경우 5,000만원, 규정이닝을 채운 방어율이 3점대일 경우 5,000만원을 인센티브를 받기로 했다.
2000-12-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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