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놓은 사과는 왜 누렇게 변할까’ ‘하늘은 왜 파랗게 보일까’ 매일 접하는 현상들이지만 막상 아이들이 물어보면 쉽게 설명해주기어려운 질문들이다.
그러나 한 동사무소가 개설한 홈페이지를 열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양천구 신월5동사무소가 지난 10월 홈페이지(www.shinwol5.yangchon.seoul.kr)에 마련한 ‘재미있고 신비한 과학의 세계’ 코너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줘 초등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코너는 행정기관의 이미지가 자칫 딱딱하게 비쳐질 수 있어 미래의 지역 일꾼인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아디이어에서 마련했다.
서울과학고 교사들이 지은 책 ‘알짜배기 과학상식’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 코너엔 이밖에도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 ‘끓는쇳물의 온도는 어떻게 잴까’ ‘전자렌지는 어떻게 그릇을 가열하지않고 조리를 할까’ 등 아이들이 평소에 갖고 있는 갖가지 궁금증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이 코너는 특히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를 둔 주부 홍미선씨(35)는 “아이가 숙제를 해결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며 “내용과 범위를 좀더 확대하면 아이들과학교육의 장으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신월5동사무소 윤원현씨(38)는 “올 겨울에는 동의보감을 실어 주민들에게 한방상식을 알려주겠다”면서 “아동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고,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자료들도많이 실어 홈페이지를 더욱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그러나 한 동사무소가 개설한 홈페이지를 열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양천구 신월5동사무소가 지난 10월 홈페이지(www.shinwol5.yangchon.seoul.kr)에 마련한 ‘재미있고 신비한 과학의 세계’ 코너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줘 초등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코너는 행정기관의 이미지가 자칫 딱딱하게 비쳐질 수 있어 미래의 지역 일꾼인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아디이어에서 마련했다.
서울과학고 교사들이 지은 책 ‘알짜배기 과학상식’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 코너엔 이밖에도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 ‘끓는쇳물의 온도는 어떻게 잴까’ ‘전자렌지는 어떻게 그릇을 가열하지않고 조리를 할까’ 등 아이들이 평소에 갖고 있는 갖가지 궁금증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이 코너는 특히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를 둔 주부 홍미선씨(35)는 “아이가 숙제를 해결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며 “내용과 범위를 좀더 확대하면 아이들과학교육의 장으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신월5동사무소 윤원현씨(38)는 “올 겨울에는 동의보감을 실어 주민들에게 한방상식을 알려주겠다”면서 “아동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고,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자료들도많이 실어 홈페이지를 더욱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0-12-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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