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高在得)는 5일 구립 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97년부터 4년동안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푼푼히 동전을 넣어 온 ‘돼지 저금통’을 개봉하기로 했다.
그동안 어린이집을 졸업했거나,현재 다니고 있는 코흘리개 ‘선·후배’들은 모두 1,900여명.이들은 명절때나 혹은 심부름을 하면서 부모 또는 친지로부터 받은 10원 또는 100원짜리 동전을 아낌없이 빨간 돼지저금통에 넣었다. 이날 개봉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25곳의 원장 및 원아들이 참석해 빨간 돼지 25마리의 배에서 쏟아져 나오게 될 동전더미를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예상 금액은 200만원선.
한편 성동구는 이 성금을 오는 20일쯤 관내 결식아동 2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그동안 어린이집을 졸업했거나,현재 다니고 있는 코흘리개 ‘선·후배’들은 모두 1,900여명.이들은 명절때나 혹은 심부름을 하면서 부모 또는 친지로부터 받은 10원 또는 100원짜리 동전을 아낌없이 빨간 돼지저금통에 넣었다. 이날 개봉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25곳의 원장 및 원아들이 참석해 빨간 돼지 25마리의 배에서 쏟아져 나오게 될 동전더미를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예상 금액은 200만원선.
한편 성동구는 이 성금을 오는 20일쯤 관내 결식아동 2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0-12-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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