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일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80년 ‘내란 음모’사건 주모자로 몰려 육군형무소에서 사형이 확정된 뒤 지난 81년 1월31일부터 이듬해 12월16일까지 청주교도소에서 복역하던 당시의 사진 6장을 공개했다.
법무부는 김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발표된 뒤 보관 중이던 사진들을 이희호 여사에게 전달했으며,청주교도소는 당시 김 대통령이사용하던 침상,나무 책상·의자 등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법무부는 김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발표된 뒤 보관 중이던 사진들을 이희호 여사에게 전달했으며,청주교도소는 당시 김 대통령이사용하던 침상,나무 책상·의자 등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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