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판매가격이 1일부터 ℓ당 25∼28원 올랐고,경유와 보일러 등유 가격은 5원씩 내렸다.
SK(주)는 “환율상승과 원유가 및 국제 석유제품 시장에서의 휘발유가격인상 등으로 휘발유 국내 판매가격을 ℓ당 25원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직영주유소 최고가는 휘발유 1,324원,경유 704원,보일러등유 640원으로 각각 조정됐다.반면 실내등유 가격은 동결,ℓ당 655원에 판매키로 했다.
LG정유도 휘발유의 경우 ℓ당 25원 올리고 등유와 경유는 5원씩 내렸으며 현대정유와 에쓰-오일도 휘발유는 ℓ당 28원 올리고 등유와경유는 5원씩 내렸다.
함혜리기자 lotus@
SK(주)는 “환율상승과 원유가 및 국제 석유제품 시장에서의 휘발유가격인상 등으로 휘발유 국내 판매가격을 ℓ당 25원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직영주유소 최고가는 휘발유 1,324원,경유 704원,보일러등유 640원으로 각각 조정됐다.반면 실내등유 가격은 동결,ℓ당 655원에 판매키로 했다.
LG정유도 휘발유의 경우 ℓ당 25원 올리고 등유와 경유는 5원씩 내렸으며 현대정유와 에쓰-오일도 휘발유는 ℓ당 28원 올리고 등유와경유는 5원씩 내렸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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