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30일 삼신생명을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
금감위는 이에 따라 삼신생명 임원의 업무를 정지시켰으며, 금융감독원 직원을 관리인으로 선임해 1일부터 경영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금감위는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삼신생명이 낸 지급여력 확충계획등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을 승인하지 않았다.
삼신생명은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계약이전 방식으로 거래 고객을 다른 생보사에 넘기고 문을 닫거나 다른 생보사에 흡수 합병될 것으로 보인다.
박현갑기자
금감위는 이에 따라 삼신생명 임원의 업무를 정지시켰으며, 금융감독원 직원을 관리인으로 선임해 1일부터 경영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금감위는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삼신생명이 낸 지급여력 확충계획등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을 승인하지 않았다.
삼신생명은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계약이전 방식으로 거래 고객을 다른 생보사에 넘기고 문을 닫거나 다른 생보사에 흡수 합병될 것으로 보인다.
박현갑기자
2000-12-0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