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불법대출 관련자 반드시 처벌해야

독자의 소리/ 불법대출 관련자 반드시 처벌해야

입력 2000-11-30 00:00
수정 2000-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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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적자금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은 울화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몇 사람의 계획적인 범죄나 업무상 잘못으로 인해 국민 모두가 피해를 보는데도 정부가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하기 때문이다.

몇년 전만 해도 불법대출 규모가 억대에 불과했지만 요즘에는 몇십억 내지 몇백억 발생하기 때문에 정부는 관련자들에게 일벌백계의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그런데도 솜방망이 형벌과 함께 혈세인 공적자금을 투입하면 된다는 안이한 방식으로 적당히 넘어가는 실정이다.

불법대출에 관련됐거나 예산을 낭비한 사람에게는 법을 개정해서라도 반드시 실형을 선고한다면 어느 누가 감히 불법대출을 하거나 예산을 낭비할 것인가.

정부나 국회는 이같은 범죄를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하게끔 조속히 법을 개정,시행했으면 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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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환[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000-11-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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