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으면 10만원 드립니다’ 전남도는 내년 1월1일 이후 도내 거주 1년 이상된 농어촌 산모에게출산 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산장려금 지급은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전남도가 처음이다.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출산장려금을 도입한 곳은 강원도 인제군.97년 10만원에서 시작해 올해 30만원으로 올렸는 데 장려금을 받아간 수가 97년 28명,98년 47명,99년 62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기준 전남도내 농어촌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는 1만5,000여명.
그래서 올 장려금 예산을 15억원으로 잡았다.농어촌 인구는 군 단위거주자는 모두 포함되고 시 단위의 경우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는사람들을 말한다.낳는 자녀수는 제한이 없다.
전남도 22개 시·군 인구는 215만8,256명.90년 250만7,439명에서 13.
9%나 줄어들었다. 연령별로는 0∼9세 28만2,898명(13.1%),60세이상 36만8,075명(17.1%)이다. 이중 농어촌 인구는 89년 127만7,000여명에서 10년이 지난 99년에는 73만3,000여명으로 42.5%나 줄었다.
또 군 지역 출생아는 89년 1만9,264명에서 99년 1만1,618명으로 39.
7%나 감소했다.
출산장려금 지급은 농어촌 청장년층의 급격한 감소로 농어촌 기반이무너지고 있는 등 위기감에 따른 것.전남도 양지훈(梁之薰) 복지여성국장은 “출산 장려금 제도는 농어촌 지역에서 ‘1자녀 더 갖기’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했다”며 “내년 1년동안 출생률을 조사해 장려금 지급액과 범위 등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지난해 기준 전남도내 농어촌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는 1만5,000여명.
그래서 올 장려금 예산을 15억원으로 잡았다.농어촌 인구는 군 단위거주자는 모두 포함되고 시 단위의 경우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는사람들을 말한다.낳는 자녀수는 제한이 없다.
전남도 22개 시·군 인구는 215만8,256명.90년 250만7,439명에서 13.
9%나 줄어들었다. 연령별로는 0∼9세 28만2,898명(13.1%),60세이상 36만8,075명(17.1%)이다. 이중 농어촌 인구는 89년 127만7,000여명에서 10년이 지난 99년에는 73만3,000여명으로 42.5%나 줄었다.
또 군 지역 출생아는 89년 1만9,264명에서 99년 1만1,618명으로 39.
7%나 감소했다.
출산장려금 지급은 농어촌 청장년층의 급격한 감소로 농어촌 기반이무너지고 있는 등 위기감에 따른 것.전남도 양지훈(梁之薰) 복지여성국장은 “출산 장려금 제도는 농어촌 지역에서 ‘1자녀 더 갖기’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했다”며 “내년 1년동안 출생률을 조사해 장려금 지급액과 범위 등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0-11-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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