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서도 대입원서 팝니다”

“지하철역서도 대입원서 팝니다”

입력 2000-11-28 00:00
수정 2000-11-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에 대학입시 원서 교부창구가 마련된다.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대입원서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다음달 1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5호선 광화문역 교보문고 연결통로 등 주요 지하철역 여유공간에 대입원서 교부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창구가 설치되는 곳은 5호선 왕십리역 환승통로,7호선 고속터미널역환승통로,8호선 잠실역 지하2층 대합실 등이다.

4년제 대학 160여개를 비롯해 300여개에 달하는 전국 모든 대학의원서를 살 수 있으며 잠실역에서는 동우·동아인제·주성 등 일부 대학의 원서접수도 가능하다.교보문고(397-3500)나 ㈜대학가기(2233-2085)에서 상세한 내용을 안내해준다.

지하철역에서 원서접수를 원하는 대학은 도시철도공사 영업처 사업팀(6211-2166∼7)으로 연락하면 된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thumbnail -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임창용기자
2000-11-2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