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 ‘재미있는 지옥’에 관해

한국, 그 ‘재미있는 지옥’에 관해

입력 2000-11-28 00:00
수정 2000-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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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23년,귀화한 지 13년째인 독일 출신의 방송인이자 기업가이참(46·옛이름 이한우)이 한국인의 장단점을 분석한 책을 펴냈다.

‘툭!터놓고 씹는 이야기’(서울문화사).한글과 김치 등을 예찬하면서 몰개성과 허술한 법망 등을 꼬집는다.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는 않지만 역동적인 한국을 사랑한다며,재미없는 천국보다는 재미있는 지옥을 택하겠노라고 그는 말한다.요리 에세이도 곁들였다.

2000-11-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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