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동의안 23일 처리

공적자금 동의안 23일 처리

입력 2000-11-17 00:00
수정 2000-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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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한나라당은 16일 정책협의회를 열어 추가 공적자금 40조원 조성에 따른 국회 동의안을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공적자금관리특별법도 이날 함께 처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야는 다음주 초 양당 정책조정위원장이 중심이 돼 공적자금특별법 심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여야는 다만 23일 정부가 40조원 외의 추가 공적자금 조성방안을 제시할 경우 이를 심의한 뒤 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해 본회의 처리는 다소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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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기자 carlos@

2000-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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