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수은주 “뚝”… 수능일까지 쌀쌀

주말 수은주 “뚝”… 수능일까지 쌀쌀

입력 2000-11-11 00:00
수정 2000-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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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적셨던 차가운 가을비가 그치면서 주말인 11일은 수은주가 뚝 떨어진다.

기상청은 10일 “기압골이 중부지방을 통과한 뒤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돼 토요일과 일요일은 전국이 다시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5도를 비롯,춘천·대관령 영하 3도,서울·대전 영하 1도,인천 0도,광주 영상 2도,대구 영상 4도,부산 영상 9도 등으로 중부지방은 대부분 영하로 떨어지며 최고기온도 7∼15도로 낮 동안에도 쌀쌀하다.

기상청은 또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3∼4도 정도 낮은 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무르는 쌀쌀한 날씨는 수능시험일인 15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0-1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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