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공적자금 국정조사 합의

與野, 공적자금 국정조사 합의

입력 2000-11-10 00:00
수정 2000-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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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9일 총무회담을 열어 공적자금 집행내역에 대해 국정조사를실시하기로 합의했다.또 정부가 요청한 40조원 규모의 2차 공적자금추가조성 동의안을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에 따라 10일부터 국회 재정경제위를 열어 2차 공적자금에대한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국회 동의는 다음주초인 13∼14일쯤이뤄질 전망이다.

또 다음주초 공적자금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한다는 방침이어서 공적자금 국정조사는 늦어도 이달 하순쯤 열릴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정균환(鄭均桓)·한나라당 정창화(鄭昌和)총무는 이와 함께국회 내에 공적자금 관리·심의기구를 설치키로 하고,구체적인 운용방안은 양당 정책협의회에서 논의한다는 데에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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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jade@

2000-1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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