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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교차로의 용산구청∼국방부간 양방향 직진 통행이 8일 오후3시부터 가능해진다.서울시는 지난 94년부터 시작된 지하철 6호선 공사로 삼각지 입체교차로가 철거된 뒤 통행이 막혔던 용산구청∼국방부간 직진통행을 이날부터 재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용산구청에서 국방부쪽으로 운행하려는 운전자는 일단 한강로 방면으로 우회전한 후 유턴해야 했다.
김용수기자
2000-11-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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