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성명 “의약분업 보류해야”

변협 성명 “의약분업 보류해야”

입력 2000-11-07 00:00
수정 2000-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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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회장 金昌國)는 6일 의약분업 실시와 관련,성명을내고 “최근 의약분업을 둘러싼 온갖 혼란을 지켜보면서 의약분업 실시를 보류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면서 “최선의 합의를 이끌어낼 시간과 여유를 확보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변협은 “의약분업 실시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지 않았고 준비도 치밀하게 되지 않은 상황에서 환자의 불편과 부담만 가중되고있다”면서 “땜질식 제도보완이 거듭되면서 의약분업을 둘러싼 혼란과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0-11-0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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