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무 ‘동방사건’ 방송서 설전

여야 총무 ‘동방사건’ 방송서 설전

입력 2000-11-07 00:00
수정 2000-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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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균환(鄭均桓),한나라당 정창화(鄭昌和)총무는 6일 낮 KBS제 1라디오 ‘라디오 정보센터 박찬숙입니다’ 프로그램에 출연,‘동방사건’ 등을 놓고 50분간 설전을 펼쳤다.다음은 사안별 공방내용.

■ 국정감사 평가.

■정균환 여야 모두 중반까진 정책감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쟁점이없으니 야당 강경파들이 태클을 걸어야 한다는 항의가 있어 지금의혼란이 왔다.

■정창화 그같은 인식은 현재 여당의 야당시절 통상적인 수법이다.야당은 쟁점에 대해 충분히 짚고 넘어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의무가 있다.

■ ‘KKKP’ 실명거론.

■정균환 야당이 실명을 거론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닌 것을 그렇다’라는 식의 공작정치를 재현하는 것이다.

■정창화 이주영(李柱榮) 의원은 확실한 근거를 갖고 폭로한 것이다.

■ 실명거론 근거■정창화 시간이 흐르면 근거와 내용을 밝힐 것이다.

■정균환 한국디지탈라인 정현준 사장은 범죄인이다.도둑의말을 사실인양 얘기하면 안된다.

■ 면책특권 해당여부.

■정창화 면책특권에해당된다.

■정균환 폭행이 면책될 수 없듯이 ‘아니면 말고’식 발언도 면책될수 없다.

■ 이원성(李源性) 의원 발언.

■정창화 검찰의 정치개입을 자인하는 발언이다.편파사정과 4·13총선의 편파기소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정균환 자가당착이다.자기에게 유리하면 잘한 것이고 불리하면 잘못했다는 논리다.
2000-11-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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