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본인 계좌개설 은행 입금때 수수료 없어

독자의 소리/ 본인 계좌개설 은행 입금때 수수료 없어

입력 2000-11-02 00:00
수정 2000-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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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입금할 일이 있어서 국민은행을 들른 적이 있다.2만8,000원을 개설해놓은 계좌에 입금하면서 3만원을 내자 입금수수료 400원을공제하고 잔돈을 내주었다.그동안 자신의 통장에 입금할 때는 수수료를 내지 않았는데 어쩐 일이냐고 따지자 직원은 규정이 바뀌었다고대답했다.사무실에 돌아와 이에 대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같은 날 은행에서 입금한 다른 동료는 수수료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은행에 전화를 하니 다른 직원이 받고는 “실수가 있어서 미안하며 계좌를 얄려주면 수수료를 되돌려주겠다”고 말했다.아직 입금여부를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부당하게 수수료를 부담하는 사람들이많을 것 같아서 글을 쓴다.현재 시중은행 어느 곳에도 본인이 자신의 계좌에 입금할 때 수수료를 내는 곳은 없는 바,고객들은 이 문제에신경을 써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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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서울시 서대문구 홍제3동]

2000-11-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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