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입금할 일이 있어서 국민은행을 들른 적이 있다.2만8,000원을 개설해놓은 계좌에 입금하면서 3만원을 내자 입금수수료 400원을공제하고 잔돈을 내주었다.그동안 자신의 통장에 입금할 때는 수수료를 내지 않았는데 어쩐 일이냐고 따지자 직원은 규정이 바뀌었다고대답했다.사무실에 돌아와 이에 대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같은 날 은행에서 입금한 다른 동료는 수수료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은행에 전화를 하니 다른 직원이 받고는 “실수가 있어서 미안하며 계좌를 얄려주면 수수료를 되돌려주겠다”고 말했다.아직 입금여부를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부당하게 수수료를 부담하는 사람들이많을 것 같아서 글을 쓴다.현재 시중은행 어느 곳에도 본인이 자신의 계좌에 입금할 때 수수료를 내는 곳은 없는 바,고객들은 이 문제에신경을 써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김영철[서울시 서대문구 홍제3동]
해당 은행에 전화를 하니 다른 직원이 받고는 “실수가 있어서 미안하며 계좌를 얄려주면 수수료를 되돌려주겠다”고 말했다.아직 입금여부를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부당하게 수수료를 부담하는 사람들이많을 것 같아서 글을 쓴다.현재 시중은행 어느 곳에도 본인이 자신의 계좌에 입금할 때 수수료를 내는 곳은 없는 바,고객들은 이 문제에신경을 써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김영철[서울시 서대문구 홍제3동]
2000-11-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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