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검·군합동수사반(공동본부장 李承玖 서울지검 특수1부장,徐泳得 국방부 검찰단장)은 31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성영재선수(29)가 돈을 주고 의병전역한 사실을 밝혀내고 성씨에 대해 제3자 뇌물교부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성씨는 지난 97년10∼11월쯤 입대를 앞두고 병역브로커 배모씨에게“군의관 등에게 부탁해 의병전역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두차례에 걸쳐 3,5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록기자 myzodan@
성씨는 지난 97년10∼11월쯤 입대를 앞두고 병역브로커 배모씨에게“군의관 등에게 부탁해 의병전역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두차례에 걸쳐 3,5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0-11-01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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